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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 교수 임용은 거짓..대학 측 "계획없다"

입력 2016-08-08 0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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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타운 대학 측이 안젤리나 졸리의 대학 교수 임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8월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안젤리나 졸리의 조지타운대학 교수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외신은 졸리가 조지타운 방문 교수로서 대학 강단에 직접 서서, 난민 문제와 여성 인권문제 등 자신이 직접 경험한 사회 문제를 바탕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지타운 대학 측은 "우리 대학이 런던 정경대학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맞지만 졸리의 교수 계획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앞서 졸리는 영국 런던정경대학에서도 방문 교수로 학생에게 지식을 전파한 바 있다. 당시 졸리는 "UN와 일했던 경험을 학생과 공유하고 배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난민구호활동을 오래동안 지속해온 활동가. 그녀는 2012년엔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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