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동반 CF를 찍은 김숙과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오나미, 허경환 커플의 새로운 관계의 모습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JTBC'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쇼윈도 부부 김숙과 윤정수가 동반 CF로 찍으면서 명실 상부한 대세 스타가 되었음을 알렸다.
윤정수는 "사무실에서 차 내주는 사람"며 자신의 높아진 인기를 증명하는 모습을 보이며 김숙의 비웃음을 사는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는 함께 촬영하는 김숙을 위해 배우 의자를 가지고 온 것을 밝히며 밖에서도 제대로된 외조남임의 자세를 선보였다.
촬영장에 도착한 김숙은 윤정수의 촬영 자세를 알려주며 이끄는 가운데 김숙은 "내가 먼저 CF를 찍어 봤으니까"며 윤정수를 내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반 CF를 찍으면서도 쇼윈도 부부답게 공식 포즈를 선보이며 웃음을 이끌며 CF 촬영을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허경환과 오나미는 박성광과 신보라와 함께 워터 파크를 찾아 여름 바캉스를 보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허경환은 선그라스를 쓰지 않은 오나미에 "나미가 눈이 예쁠려고 한다"며 오나미를 칭찬 아닌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성광은 허경환의 모습에 "진심이 튀어 나올려고 했는데 막았다"며 놀리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워터파크를 즐기는 오나미를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며 허경환과 오나미 두 사람의 관계에 진전이 있음을 시사했다.
워터파크를 즐긴 네 사람은 이어 허경환이 준비한 야외 영화관을 찾으며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풀꽃으로 만든 팔찌를 끼워주며 말은 무심하지만 행동은 오나미를 배려하는 츤데레의 모습으로 오나미를 즐겁게했다. 야외 영화관을 찾은 네 사람에 이어 정도연과 이상준이 찾아와 개그맨들의 제대로된 여름 바캉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먹을 거리를 준비하며 박성광이 오나미의 취향을 제대로 파악하는 모습을 보이자 허경환은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나는 이제 오나미를 알아 가고 싶은데 박성광이 다 아니까"며 머쓱해 하자 신보라는 "두 사람 같이 살았었다"며 놀라운 과거를 밝혀 허경환을 당혹케했다. 신보라의 발언에 장내가 어수선해지자 박성광과 오나미는 "개그맨 지망생들끼리 모여 살았다 남자들은 남자방, 여자들은 여자방 구분했다"며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허경환을 안심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