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딸 하임 “나오고 싶어” 고백에도..정석원♥백지영 단호 “방송 노출 반대”(‘백지영’)

입력 2025-04-18 15: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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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채널
백지영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석원의 딸 육아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17일 오후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 나간 백지영 기다리는 연하 남편 육아 브이로그 (아빠 훈육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백지영이 아프리카로 5박 6일 봉사를 떠나게 돼 남편 정석원, 딸 하임의 주말이 공개됐다. 가기 전 키스타임을 가진 세 사람. 백지영은 차에 타기 직전까지 “나 없는 동안 브이로그 부탁해. 아무것도 안 해도 틀어만 놔”라며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를 켠 정석원과 하임이는 “신경을 안 써야 하는데 신경이 쓰인다”며 카메라를 켜고 민망한듯 웃었다. 하임은 “엄마, 아빠 중 누굴 닮은 것 같냐”는 질문에 “진짜 아빠야. 눈썹, 코 닮았고 입은 조금 엄마다”라며 “아빠 닮은 게 좋다. 엄마가 남자고 아빠도 남자면 아빠가 더 잘생겼을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튿날 정석원과 하임은 댄스학원으로 이동했다. 카메라를 의식하던 하임은 “엄마는 얼굴 공개를 절대 안 된다고 한다. 난 나오고 싶다 조금”이라고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정석원은 “엄마랑 아빠가 이야기를 해봤는데 하임이가 유튜브나 방송에 노출되는 거를 반대한다”고 했다. 하임이가 진짜 가끔씩 나오고 싶다고 했을 때 정석원은 “왜냐하면 너를 위해서”라며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석원과 하임이는 인생 최초 인바디를 재고 슬라임 쇼핑을 했다. 또 다른 날엔 인라인을 타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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