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닥터스' 윤균상, 자상한 '시크남' 등극하나

입력 2016-08-09 0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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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윤균상이 동료들에게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일 SBS 월화 의학 드라마 '닥터스'의 16회 예고가 전파를 탔다. 한손에 두둑한 도시락을 들고 나타난 정윤도(윤균상 분)는 동료들의 의아함을 산다. 생소한 그의 모습을 본 강경준(김강현 분)은 "홍지홍 선생 의식한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또한 진명훈(엄효섭 분)을 만난 윤도는 병원 이사 자리에 대한 언급을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홍지홍(김래원 분)과 마주한 유혜정(박신혜 분)이 그를 향해 "와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어서 그녀를 힘껏 안는 지홍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그와 포옹하는 혜정은 "자구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덧붙인다. 최근들어 더욱 달달한 모습을 연출하는 두 사람에게 다음 회에서는 어떤 에피소드가 일어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에 육박하는 준수한 시청률을 달성하며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드라마 '닥터스'는 총 20부작으로, 매주 월,화요일 SBS 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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