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준혁이 둘째를 갖기 위해 뛴다고 했다.
19일 방송된 MBN ‘뛰어야산다’에서는 뛰기 위해 모인 16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야구계의 전설로 불리는 양준혁이 등장했다. 양준혁은 “제가 작년 55세에 작고 소중하고 예쁜 딸을 얻었다”며 “참 사랑스럽고 너무 좋다”고 했다.
양준혁은 “아내와 결혼할 때만 해도 정자왕이었는데 한순간에 곤두박질쳤다”며 “무려 70% 하락했다”고 했다. 이어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둘째 아이는 힘들다”며 “건강을 찾기 위해서는 딱 하려는 찰나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건강을 되찾은 후 둘째 아이를 갖는 게 목표다”며 “우리 아내랑 약속한 게 있는데 만약 둘째가 아들이라면 아들 의사와 상관 없이 무조건 야구 시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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