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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한예리, "선수들 힘내세요 샤샤샤" 애교 대방출 (종합)

입력 2016-08-08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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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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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배우 한예리가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트와이스의 Cheer up을 선곡하면서 애교의 ‘샤샤샤’까지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에서는 여배우 한예리가 출연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애교를 대방출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올림픽에서 고생하시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들려드리고 싶다”며 트와이스의 Cheer up을 선곡했다.

이에 대해 “혹시 화제의 ‘샤샤샤’도 가능하냐”며 한예리표 애교를 부탁하자, 한예리는 보이는 라디오 화면을 바라보며 팬들을 향해 ‘샤샤샤’를 선보이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 것. 그녀의 애교가 통한 걸까,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더불어 눈물이 많은 편이라는 그녀는 “이번에 덕혜공주 보고 시작 10분 후부터 대성통곡했다”면서 자신의 영화 ‘최악의 하루’와 함께 ‘덕혜공주’까지 홍보를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수식어가 붙는 것에 대해 “보기 좋은 꽃이 아니라 향기있는 꽃이라는 느낌이라 감사드린다”며 향수같은 여자라고 불러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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