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다이어트 성공한 지예은, 훌쭉해진 모습으로 등장 (종합)

입력 2025-04-20 2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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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예은이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20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런닝상인회’ 콘셉트로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했다. 유재석은 ‘런닝상인회’ 만년 회장이었고 양세찬은 동두천에서 초콜렛을 파는 사장이다.

지석진의 경우 1호선 명물 파리채 빌런 콘셉트였다. Y2K 의상을 입고 온 지예은과 최다니엘은 ‘ㅁ리오레’ 3층 옷가게 앙숙 알바생 콘셉트다.

반면 하하와 송지효의 경우 ‘ㅍ화시장’ 2층 구제샵 사장과 마담이었다. 김종국은 이것저것 옮기는 콘셉이었다. 이때 지석진은 “근데 난 그럼 업종이 뭐냐”고 물었다. 지석진을 본 멤버들은 일상복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유재석은 “이 옷을 입고 형이 아까 딱 앉아 있는데 지석진 형이 이제 나이에 맞는 옷을 입고 온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멈칫하더니 “웃기는 소리다”고 했다.

양세찬 역시 “오늘 와 보니 일상복이랑 삼선 츄리닝 아이템이 겹치는 거다”고 놀렸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하하에게 “근데 넌 왜 이렇게 멋을 내냐”고 지적했다.

양세찬은 하하에게 명품 선글라스를 쓰고 왔다고 지적했고 하하는 당황하며 “그거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하하는 “나 이렇게 하고 멋있다는 소리 처음 들었다”고 했다. 또 최다니엘은 양세찬에게 “근데 난 아까 밖에서 보는데 지나가는 행인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유재석은 Y2K 스타일로 하고 온 지예은을 보더니 “지예은은 뭐 렉시냐”고 물었다. 하지만 하하는 “얘 ‘빵꾸똥꾸’ 아니냐”고 했고 양세찬은 “타조알 같다”고 했다. 이에 지예은은 “아니다”며 “얼짱이다”고 했다.

하하는 지예은을 보더니 “지예은 두턱 가져오라”고 하며 살빠진 모습에 아쉬워 했다. 유재석은 “어저께도 배고파서 잠을 몇 번 깼다더라”고 했다. 지예은은 “새벽 4시 부터 일어났다”고 했다.

녹화전 부터 지예은은 피곤해 했고 멤버들이 걱정하자 “배고파서 잠이 안 와가지고 그랬다”고 했다. 지예은의 살빠진 모습에 지석진은 “너무 서운하다”고 했고 유재석 역시 속상해 하며 “그게 너의 매력인데 아쉽다”꼬 했다. 하하는 “바로 삼손이 머리 자른 것과 똑같다”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최다니엘은 “본인은 좋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좋다고 했다. 또한 지예은은 지난주 운전연수 이후 차를 보러 다닌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상인열전:벌어야 산다’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전했다. 스태프들이 물건 구매 요청을 하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물건을 사 온 뒤 경매를 통해 팔아야 했다. 김종국 팀은 하하, 양세찬, 송지효고 유재석 팀은 지석진, 지예은, 최다니엘이었다. 멤버들이 미션을 소화한 결과 김종국팀이 승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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