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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런닝맨’ 지예은, 다이어트 성공 후 수척해진 모습...지석진 “얘 살 찌워야 해”

입력 2025-04-2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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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예은이 다이어트로 수척해진 모습을 보였다.

20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점심시간에 본인 팀 고른 물건과 같은 색 음식만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때 모인 멤버들은 ‘런닝상인회’ 콘셉트로 꾸몄다. 특히 지예은은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턱살이 잡히지 않은 지예은 모습에 아쉬워 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상인열전:벌어야 산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면서 스태프들이 물건 구매 요청을 하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물건을 사 온 뒤 경매를 통해 팔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팀이 정해졌는데 김종국 팀은 하하, 양세찬, 송지효고 유재석 팀은 지석진, 지예은, 최다니엘이었다. 멤버들이 미션을 소화한 결과 김종국팀이 승리했다. 김종국 팀은 하하, 양세찬, 송지효고 유재석 팀은 지석진, 지예은, 최다니엘이었다.

미션 중 멤버들은 점심식사를 하게 됐는데 팀색과 같은 색 음식만 먹을 수 있었다. 유재석 팀의 경우 검정색이기 때문에 콩자반만 무료로 제공된다. 이에 지예은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반면 김종국은 빨강색을 선택해 배추김치는 물론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었다. 그러자 양세찬은 “여기 당근도 빨갛다”고 했고 하하는 “어묵도 빨갛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어묵은 주황색으로 판결났다고 했다.

또 제작진은 그 외 음식을 먹으려면 팀 경비로 구매해야 했다. 이에 유재석 팀은 많은 밑반찬을 빼야했다. 이때 지예은은 비엔나가 천원인데 그냥 먹으면 안되겠냐고 했고 수척해진 지예은을 본 최다니엘은 “그냥 먹자”고 하며 지출을 결심했다. 지석진은 “먹이자”라며 “얘 살 좀 찌워야 한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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