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준케이가 솔로 앨범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준케이는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준케이(JUN.K) 첫 솔로 미니앨범 ‘Mr. NO♡’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JYP라는 회사에서 노래를 제가 작곡을 해서 가져가면 컨펌을 해주는 모니터 요원들이 30분 정도가 계신다. 그 분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며 “제가 많은 곡들을 가져갔었는데, 점수가 높게 나오지 못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의 솔로 프로젝트는 투피엠 멤버들이 작년부터 만들어줬었는데 노래 때문에 지금까지 딜레이된 거다”며 “‘Think about you’을 진영이 형은 너무 좋아하셨다. 그래서 이걸로 이제 됐구나, 했다. 그래서 모니터 요원분들께 돌렸는데 음원이 생소하고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알앤비와 퓨처라는 장르를 혼합해서 만든 곡인데, 이 음악을 가지고 보여줘야 제 개성을 보여줄 수 있겠구나 해서 회사 전 직원분들에게 메일을 보냈다. 생소할 수 있지만 이 곡으로 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야기하며 그런 모습을 봐달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준비가 됐다”고 자신의 솔로 앨범 준비 과정의 우여곡절을 설명했다.
준케이는 9일 0시 타이틀곡 ‘Think About You’을 포함한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Mr. NO♡’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