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리우 올림픽 경기 중계로 8일(오늘) 결방

입력 2016-08-08 1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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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몬스터' 포스터
드라마 '몬스터' 포스터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몬스터'가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

8일 편성표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 38회는 결방된다. 9일에야 정상 방송이 된다. 이는 리우 올림픽 여자핸드볼, 펜싱, 유도 경기가 중계 때문이다.

반면 SBS는 월화드라마 '닥터스'를 정상 방송한 뒤, 오후 11시부터 해당 경기를 중계한다.

50부작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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