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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4인용식탁’ 솔비, 그리운 아버지를 향한 그림...“천국에서 보고 있길”

입력 2025-04-2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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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솔비가 아버지를 그리워 했다.

21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솔비가 절친인 이민우, 브라이언, 권혁수를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솔비는 절친인 이민우, 브라이언, 권혁수를 초대해 자신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솔비는 아버지에 대해 “언제나 날 존중해 주셨다”며 “그리고 나의 자존감 지킴이였고 도전 앞에서 늘 힘이 되어 주셨다”고 회상했다.

솔비는 “항상 내가 하고 싶은 걸 존중해줬던 것 같다”며 “사람들의 비관적인 시선에도 나 하고 싶은거 하고 살으라며 나를 항상 다잡아 주셨는데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 몰랐다”고 했다.

이어 “아빠가 살아계실 때 플로리스트였다”며 “꽃을 참 좋아하셨는데 살아계신다면 아빠한테 그림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솔비는 아버지를 추억하며 수 많은 꽃 그림을 그렸다고 전했다.

솔비는 “아빠는 상항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게 맞지’라고 하셨고 단 한 번도 저를 유별나게 보지 않았다”며 “언제나 딸의 도전을 응원해주며 당당하게 세상을 살길 바랐다”고 했다.

이어 솔비는 “아버지가 보셨다면 자랑스러워 하셨을 거고 ‘우리딸 멋있다’라고 해주셨을 거다”고 하며 그림에 아버지가 좋아하던 꽃과 솔비가 상상한 천국의 아름다움을 담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솔비는 “아빠만의 천국에서 이 그림을 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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