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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비정상회담' 프랑스·파키스탄에도 '수저론' 존재

입력 2016-08-09 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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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프랑스와 파키스탄의 ‘수저론’이 소개됐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비정상 오델리엉과 파키스탄 비정상 자히드가 자국의 ‘수저론’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 산다라박을 비롯해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에 대해 열띈 논의를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성시경은 멤버들에게 “우리나라처럼 타고난 집안 재력을 바탕으로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로 나누는 나라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오델리엉은 “우리 프랑스에도 수저로 계급을 나누는 풍습이 있다”며 “우리는 금수저가 아닌 은수저라고 말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자히드 역시 “파키스탄에서도 ‘금수저’라는 말을 쓴다”면서 복잡한 파키스탄어로 ‘금수저’의 발음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를 듣고 있던 미국 비정상 마크는 '수저론'의 기원인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달라진 시작점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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