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류진, 子찬호와 홍대 데이트..BTS 뷔·이민기 섞인 비주얼 ‘화제’(‘가장류진’)

입력 2025-04-22 17:17:03
    • 복사완료!

류진 유튜브 캡처
류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류진이 아들 찬호와 홍대 데이트를 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아빠어디가’ 이후 100년만에 찬호랑 데이트 | 가장(멋진)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류진은 아들 찬호와 집밥을 차려주고 “어버이날과 자기 생일을 항상 퉁치더라. 엄마가 고생 많이 하시지 않나. 엄마를 위해 뭘 좀 챙겨드리는 게 어떨까”라며 찬호에게 선물을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찬호는 “난 항상 엄마는 챙긴다”며 “새치 염색이랑 헤어 마는 거랑 했다. 이번 년도에는 아빠 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이 선물을 사러 홍대로 간 두 사람. 류진은 홍대 인파를 보고 “1980년대 베이비붐 시대 인구밀도다. 그때는 항상 모든 길이 이랬는데, 지금도 이러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폭소케 했다.

이어 “15년만에 홍대 거리가 많이 변했다. 청기와 주유소랑 조폭 떡볶이는 기억 난다. 지금도 있나”라며 주위를 둘러봤다. 류진은 떨어져 걷는 아들 찬호를 끌어당겼다. 찬호가 “다 쳐다보잖아”라며 쑥스러워 하자, 류진은 “우리가 누군지는 모른다. 뭐 찍으니까 쳐다보는 거다”라고 말했다.

고민 끝에 옷 가게 입장한 류진은 열심히 옷 쇼핑을 했다. 그러나 와이프 옷은 뒷전이었고 30분 만에 본인 것 하나 골라 나와 웃음을 안겼다. 류진은 “솔직히 찬형이 엄마 옷이나 이런 거 잘못 사갔다가 그냥 안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선 찬호나 내거 하나 사면 된다”며 해명하기도.

이후 류진과 찬호는 네컷사진, 인형뽑기, 농구시합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팬시점에서 엄마 선물로 노트, 핸드크림, 손거울을 구매했다. 류진은 아내 선물로 안개꽃을 구입하며 “안 하던 짓을 하니까 되게 큰 잘못을 저질러서 용서를 구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