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여진이 각종 의혹에 반박했다.
배우 최여진은 지난 22일 ‘‘선을 넘었습니다’ 최여진 배우가 용기내어 한 부탁’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앞서 최여진은 결혼을 발표함과 동시에 사이비, 불륜 의혹 등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최여진은 “이상한 소설들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가짜, 자극적인 거 내가 막상 당해보니까 선을 넘었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배정남이 전화가 왔다”라며 “나도 믿을 뻔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오래된 친구마저 속을 뻔했다더라. 가만히 있으며 내가 너무 피해를 보니 모든 조치를 취해라 진정한 충고를 해주더라. 굉장히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터무니없는 이야기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반응을 하고 믿더라. 그 상처는 솔직히 제 지인들이 받는다”라며 “난 참을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최여진은 사이비 의혹에 한숨을 쉬더니 “여기 상호명 네 글자 중에 두 글자가 같다는 이유로 특정 단체에 연관이 되어서 이슈가 되는데 절대 아니다. 우리나라에 에덴이라는 거 너무 많이 봤다. 그런데 가평이라는 이유로..전혀 무관하다. 난 무교다”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종교가 있다면 감독님은 교회를 좀 다니기는 했는데 그래서 클럽 에덴이라는 이름 만들고 우리 애들(반려견)이 아담, 하와, 노아, 아브라함이다”라며 “나 감금 안 됐고, 핸드폰도 압수 안 됐다. 가스라이팅 안 당했다”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최여진은 “(해당 종교에서) 연락도 왔다. 제발 아니라고 좀 얘기하라고 하더라. 거기 법무팀에서도 법적 고소를 진행하고 있고, 많이 내려지기는 했다고는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최여진은 불륜설에 대해서 “한 집에서 산 적 단 한 번도 없다. 그중의 한 집을 저 혼자 살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왔다고 할 실력 되기 위해서 시즌방을 얻고 열심히 운동했다”라며 “전 아내가 식당을 운영했다. 숙식 받은 거 사실 아니고, 돈 많이 썼다. 비싼 스포츠다. 엄마, 아빠라 부른 적 단 한 번도 없다. 엄마, 아빠처럼 잘 챙겨주신다고 뉘앙스를 풍긴 거다. 커플룩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더불어 “멀리서 색안경 끼고 보면 모든 게 이해할 수 없지만, 그 사람의 인생에 들어가고 그 관계 안으로 들어가면 이해 못 하는 게 없다”라며 “내 진심에 조금만 귀 기울여도 적어도 욕은 하지 않고, 이상한 억측은 나오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당부했다.
이처럼 최여진이 각종 의혹으로 피해가 심각해지자 정면 돌파에 나선 가운데 의혹에서 벗어나게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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