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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현관도 남다르게 꾸몄네..손길 한번에 인테리어 변화(‘강수지tv’)

입력 2025-04-23 17: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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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수지가 현관 인테리어 비결을 공개했다.

23일 가수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현관 인테리어 하나로 집 분위기 바꾸는 법. 강수지의 감성 홈스타일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강수지는 “현관은 우리집의 얼굴”이라며 “제가 옷을 스타일리시하게 잘 입는다든지 인테리어를 누구보다 더 잘한다든지 이런 건 아니고 그냥 저만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현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강수지는 인테리어 철학으로 “어느 공간도 그냥 두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어떤 공간이라도 쾌적하고 깔끔하게 관리한다는 게 저의 인테리어 팁인 것 같다. 부득이한 경우 붙박이장이 없다면 방 하나를 창고로 사용하실 수도 있다”며 “저라면 그곳도 쾌적하게 정리할 것 같다. 버려지는 공간을 아쉬워하는 편”이라고 강조했다.

그 말대로 현관은 한 편에 깔끔한 신발장이 있었고 널찍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강수지는 “저희는 식구가 너무 많지 않고 제가 신발이 많이는 없다”며 “신발이 아니더라도 현관을 들어왔을 때 기분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걸 좋아한다. 바닥은 있는 그대로 사용하고, 한쪽 신발장은 뜯어낸 상태”라고 설명했다.

신발장은 몰딩이 들어간 도어로 바꿔줬다고 했다. 원래 신발장이 공간에는 창문처럼 보이는 철제 거울을 달았고 그 옆에 딸이 어릴 적 그렸던 그림들을 액자에 맞춰 걸어두었다. 리스로 아늑한 느낌도 추가했다. 문 안쪽은 그레이톤으로 페인트칠을 하는가 하면, 신발장 손잡이에 모던한 느낌보다는 클래식한 도어납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강수지는 빈 공간에 콘솔을 두고 그 위에 가족 사진과 아로마를 두어 따뜻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 매트와 보조 의자로 실용성도 배가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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