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드러냈다.
방송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는 최근 ‘드디어 유럽으로 떠납니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제이쓴은 “‘홍쓴TV’ 최초로 아시아권이 아니라 유럽 네덜란드로 간다”라고 알렸다. 홍현희 역시 “너무 가고 싶었는데..”라고 신나했다.
하지만 네덜란드가 아닌 일본 나가사키 공항이었다. 이에 제이쓴은 “여기가 일본 3대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가 있는데, 네덜란드라는 걸 뼈저리게 알게 해드릴 거다”라고 해명했다.
홍현희는 사진들을 보더니 “이제야 내 집을 찾은 느낌이다. 진정한 엄마의 집으로 가는 거야”라며 “엄마가 살던 곳이야. 왕자님들과 같이 뛰어놀던 그 시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우스텐보스에 도착해서도 “어우, 편안해. 맞아, 이랬었지. 정원이 이렇게 넓었어”라고 과몰입했고, 제이쓴은 “안쓰러워”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현희는 “기억나요. 늘 음악을 들으며 꽃꽂이 수업을 하고 케이크 만들고 친구들과 놀던 그 시절”이라고 상황극을 이어갔고, 제이쓴은 “주인님한테 갖다 바쳤다는 거 아니구요?”라고 선을 그었다.
밤에는 대관람차를 타기로 했고, 홍현희는 “감독님들이 애 잠깐 봐달라. 이쓴 씨랑 단둘이 키스타임 좀 하고 올 테니까”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이쓴 씨도 동의하면 봐 드릴게요”라고 조건을 걸었고, 제이쓴은 “전 밑에 있을게요”라고 빠른 거절을 해 폭소케 했다.
이후 홍현희는 길바닥에 앉아 쉬었고, 제작진은 “아까 공주님이라 그러더니 보도블록에”라고 어이없어했다. 이내 홍현희는 “죄송한데 여기 관리했던 사람이에요”라고 밝혀 모두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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