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신봉선도 알고보면 ‘44 반’ 사이즈 입는 여자다?
MBC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 이번 주 펼쳐질 스물여섯 번째 주제는 숫자와 관련된 동물의 비밀을 파헤쳐보는 '미스터리 숫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매력으로 방송가에서 활약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이 출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한다.
신봉선은 최근 진행된 녹화 중 ‘44 반 사이즈’의 옷을 입었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과거 다른 프로그램 녹화 당시 신봉선은 스타일리스트가 가져다 준 ‘44 반’ 사이즈의 교복을 입게 됐다. 교복 치마의 단추를 잠그다가 마치 ‘몸이 두 동강 날 것만 같은’ 생명의 위협(?)을 느낀 신봉선은 결국 단추는 물론이고 치마 지퍼를 내린 채로 방송에 임했다. 이에 대해 신봉선은 “어쨌든 44 반 사이즈를 입은 것”이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신봉선은 음주과 주사(酒邪)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중 자신이 잊지 못하는 장소가 있다며 부산 ‘광안대교’에서의 일화를 풀어냈다. 신봉선은 술을 마시고 광안대교를 건너던 중 올라오는 토기를 참지 못하고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린 다음, 큰 소리로 불호령(?)을 내며 음주의 흔적을 바람에 실어 보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