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귀궁’ 김지연, 원자 박재준에게서 팔척귀 꺼내는데 성공…왕 김지훈에 빙의(종합)

입력 2025-04-25 23:08:46
    • 복사완료!

SBS ‘귀궁’ 방송캡쳐
SBS ‘귀궁’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지연이 원자 박재준에게서 팔척귀를 꺼내는데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는 여리(김지연 분)가 원자 이광(박재준 분)에게서 팔척귀를 벗겨내는데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갑(육성재 분)을 찾는 여리의 기도에 원자 이광이 괴로움에 몸부림치듯 반응했다. 원자 이광이 피를 토해냈고, 윤갑의 영혼이 빠져나와 도망쳤다. 여리가 수살귀(송수이 분)와 나눈 대화를 떠올렸다. 여리는 수살귀에게 “나리가 팔척귀한테 먹혔단 소리야? 그게 어딨는데? 그 팔척귀라는 게 지금 어디있냐고”라고 물었고, 수살귀는 원자가 있는 방향을 가리켰다.

기도를 드리던 여리는 “윤갑 나리가 진짜 이곳에 있을까?”라며 의아해하던 중 도망가는 윤갑을 발견하고 뒤를 쫓았다. 그순간 맡아지는 지독한 기운에 여리는 ‘지독한 원한의 기운. 이리 지독한 건 처음이야’라며 코를 막았다. 그리고 여리는 윤갑이 팔척귀에게 잡혀 끌려가는 것을 보게되었다.

윤갑을 구하려는 여리를 막은 강철이(육성재 분)는 “가만히 있거라. 너도 혼까지 먹혀 오도가도 못하게 되고 싶은 거냐? 네 기도의 힘으로 잠시 잠깐 빠져나온 것뿐 이미 윤갑은 팔척귀한테 먹힌 상태야. 지금 네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단 소리야”라고 경고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여리는 강철이에게 “넌 알고 있었지? 궐에 그 팔척귀가 있다는 거. 해서 날 못 오게 하려고 그 난리를 쳤던 거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강철이는 “그래 알고 있었다. 해서 어떡하든 네가 이곳에 오는 것만은 막고 싶었지. 윤갑 그놈도 팔척귀를 알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여리의 “그게 무슨 소리야?”라는 되물음에 강철이는 “이미 알고 있지 않았느냐 임금의 안경이나 만들라고 놈이 널 궐에 데리고 온 게 아니라는 걸. 놈은 네가 외다리귀를 쫓아내는 걸 다 보고 있었다. 해서 너를 여기러 데려온 것이다. 원자에게 빙의된 팔척귀를 벗겨달라고. 넌 놈한테 속았다. 그놈한테 이용당했단 말이다”라고 진실을 알려줬다.

궐에 있던 여리가 왕의 안경을 얻게되었다. 그리고 여리가 수살귀를 다시 불렀다. 수살귀는 “왜 날 다시 불렀느냐?”라고 물었고, 여리는 “널 이리 만든 자에게 복수하고 싶지 않아? 내가 도와줄게. 허니 너도 날 좀 도와 다오”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여리는 물이 담긴 항아리를 들고 가다 영인대군과 만났다. 여리는 “이 자로구나”라며 수살귀의 복수 대상이 그라는 것을 바로 알아챘다.

이후 수살귀는 자신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게해준 여리에게 원자의 속적삼 위치를 알려줬다. 그리고 여리는 수살귀에게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안 된다며 “명심해 인간사에 관여하는 건 여기까지야”라고 경고했다.

왕 이정(김지훈 분)을 만난 강철이는 “팔척귀의 원한의 시작은 저자가 아니다. 더 오래된 것이다. 헌데 저자는 어찌 저리 멀쩡할 수 있었던 거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여리는 “실패할지 성공할지 나도 몰라. 허나 이대로 윤갑 나리를 포기할 수 없어. 날 미끼삼아 팔척귀를 불러내겠어”라며 무언가를 준비했다. 그런가운데 자신을 기다린다고 했던 여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 강철이는 “전에 없이 다정하게 굴더니만. 감히 날 속여?”라며 분노했다.

여리는 “신께서 탐낼만한 주인 없는 제자의 몸이 여기 있사옵니다”라며 팔척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원자 이광이 여리의 방울소리에 반응했다. 이후 여리가 팔척귀가 씌인 이광과 마주했다. 여리는 팔척귀를 몸주신으로 받아들이는 척 그를 이광에게서 벗겨내려 했다.

팔척귀로부터 위기에 빠진 여리를 강철이가 구했다. 이어 이광을 데리러 온 왕 이정에 여리는 “이 안으로 들어오시면 안 됩니다. 전하 원자마마를 위해서라도 제발”라고 부탁했다. 여리의 의도를 알아챈 강철이는 원자의 목숨으로 그들을 막아세웠고, 여리가 팔척귀를 꺼내는 의식을 계속했다.

여리가 원자 이광에게서 팔척귀를 꺼내는 것에 성공했다. 하지만 끊어진 금줄로 인해 팔척귀가 왕 이정에게 들어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