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민정이 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나가는 병에 걸린 서이…. 비오면 지하 주차장이라도 가야함 눈뜨고 잠옷 입고 바로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딸 뒷모습이 담겼다.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는 딸을 위해 이민정은 주차장을 거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앙증맞은 뒷모습이 사랑스러워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귀여워요”, “아빠 강제 운동시키는 효녀”, “드디어 세상의 맛을 알았군요” 등 흐뭇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또 이민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운영을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2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에도 출연한다.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은 시골 마을에 생필품을 가득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