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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 손석구 덕에 지옥에서 천국으로...“이탈자 생겨”

입력 2025-04-2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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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캡처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지민이 손석구 때문에 지옥에서 천국으로 갔다.

26일 방송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 김수진)3회에서는 이혜숙(김혜자 분), 고낙준(손석구 분), 솜이(한지민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낙준과 이혜숙이 함께 있는데 이때 솜이가 달려왔다. 솜이는 고낙준 품에 안기며 “저 고낙준 씨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이에 분노한 이혜숙은 “준비한 게 이거냐”고 분노하며 솜미 머리채를 잡았다.

이혜숙은 이어 고낙준에게 “지금 누구 편을 드는 거냐”며 “말해라 내 편이야 누구 편이냐”고 분노했다. 급기야 이혜숙은 고낙준 머리채 까지 잡았다.

결국 고낙준은 이혜숙과 솜이를 집으로 데려와 이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고낙준은 “원래 내가 하는 일이 여기랑 지상을 오가는 지하철을 타는데 지옥 가고 천국 가고 하는 그 지하철이다”며 “내가 처음 출근을 하는데 선배들이 열차에 타면 봐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하라 했지만 솜이가 자꾸 눈이 가고 신경이 쓰이는 거다”고 했다.

고낙준은 그렇게 솜이를 지옥으로 갈 뻔 한 것을 구해 냈다고 했다. 이에 솜이는 “나 그렇게 온 거냐”며 “어쩐지”라고 말했다. 고낙준은 “내가 오지랖을 떨었다”며 “내가 당신을 딱히 거슬리게 할 만한 게 그거 아니냐”고 했다.

이후 고낙준은 솜이와 천국지원센터로 갔다. 이때 솜이에게 짜장(신민재), 짬뽕(김충길), 만두(유현수)가 다가왔다. 짬뽕은 솜이의 냄새를 맡더니 “다른 냄새가 난다”며 “천국 사람들에게 나는 냄새가 아니다”고 했다.

고낙준은 천국1(조민국)에게 “한 명 궁금한 사람이 좀 있다”고 하며 말을 걸었고 천국1은 “안 그래도 지금 비상이다”며 “이탈자가 생겼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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