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어린 홍진희의 카리스마에 모두가 놀랐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홍진희의 고등학교 시절이 전파를 탔다.
박원숙은 홍진희가 학창 시절 인기가 많았을 거라 추측했다. “남학생들이 막 쫓아와서 말 걸면 ‘이 닦고 와서 말 걸어’ 했어”라고 해 놀라움을 안긴 홍진희는 태권도 유단자였던 2살 위 오빠가 “어딜 쫓아다녀”라며 남학생들을 쫓아냈다고 회상했다.
홍진희는 29년 전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을 찾았던 이야기로 사남매를 귀 기울이게 했다. 이어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죽마고우를 찾으려 했지만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걸 알고 눈물 흘린 28년 전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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