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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긴급회의” 풍자, 논란의 ‘또간집’ 안양 다시 간다..정면돌파

입력 2025-04-29 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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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자 SNS
사진=풍자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풍자가 출연자 조작 논란이 있었던 ‘또간집’ 안양 지역에 다시 방문한다고 밝혔다.

29일 풍자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또간집 안양 재방문 긴급회의”라고 적었다.

이어 “안양 조만간 갑니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풍자는 자신이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 사진을 올리고 ‘또간집’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최근 조작 의혹으로 ‘또간집’ 취지를 퇴색시켰던 안양편 재촬영을 예고, 논란을 정면돌파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인 ‘또간집’은 최근 비연예인 출연자가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또 가본 맛집을 지역 시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추천받아 1위를 선정하는 콘텐츠인데, 해당 출연자가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을 맛집으로 추천했던 것. 풍자가 “부모님 집이냐” 등 가족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을 했지만 출연자는 부인했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후 식장을 추천한 출연자가 사장의 딸이라는 제보가 잇따랐다. 결국 출연자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 “‘또간집’ 룰이나 분위기는 깊게 알지 못했다”며 자신이 거짓말을 했음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스튜디오 수제’ 측은 “일반인 출연자 분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우려해 신중히 대응하고자 했다. 비연예인 출연자 분의 신상정보나 과한 비방 댓글은 원치 않으며 삭제될 수 있다”며 “‘또간집’은 지난 3년간, 단 한 건의 맛집 광고를 받지 않은 점을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분량 삭제와 재발 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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