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공명 “또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출연”

입력 2025-04-30 09:51:1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명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오는 5월 1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 연출 장유정)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하게 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

극 중 공명은 서울 명문 대학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로 근무하다 돌연 고향 보천마을로 내려온 보천 보건지소장 서의준 역을 맡았다. 외모, 성격, 스펙까지 고루 갖춘 ‘완성형 인물’인 그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유쾌하게 다가서지만, 술 앞에서는 단호히 선을 긋는 확신의 금주파다.

‘금주를 부탁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공명은 “장유정 감독님, 명수현 작가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컸지만, 무엇보다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서의준이라는 인물을 통해 저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의준 캐릭터에 대해서는 “붙임성도 좋고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마을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인물”이라며 “겉으로 보기엔 유쾌하고 다정하지만 알고 보면 내면에 아픔도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관전 포인트로는 “작가님의 재미있는 대본, 그리고 선배, 동료 배우분들과의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의 키 포인트”라며 “한금주와 서의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그리고 끈끈한 가족애까지 따뜻한 매력들이 가득한 작품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명이 완성한 ‘서느님’ 서의준의 이야기를 담을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오는 5월 1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금주를 부탁해’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