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소영이 오상진에게 결혼 8주년 기념으로 꽃다발과 편지를 선물 받았다.
1일 김소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연애 때부터 편지 내용도 늘 같은 내용… 결혼기념일에도 늘 같은 소감. 로봇 펌웨어 업그레이드 안되나요. 이제 인류가 백 살은 거뜬히 산다는데, 평생 한 사람과 산다는 건 기적이 아닌지. 8년이면 아직 모른다… 열심히 노력하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사 중 오상진이 미리 준비해둔 꽃다발이 왔고,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아 잇몸이 만개한 김소영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만큼 덤덤해보이지만 표정만큼은 상기돼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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