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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 민영기 "육체적으로 힘들어 5kg 빠졌다"

입력 2016-08-10 1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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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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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배우 민영기가 뮤지컬 '그날들' 출연 소감을 전했다.

민영기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그날들’ 연습실 공개에서 "힘들어서 5kg나 빠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날이 많이 더운데 땀흘리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유준상 형님이 초연부터 하셔서 관심이 많았다. 최근에 라이센스 뮤지컬을 많이 찾다보니까 창착 뮤지컬에 목이 많이 말라 있었다"며 출연 계기를 언급했다.

또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서 5kg나 빠졌다. 하지만 그날들을 연습하면서 배울 것도 많고 정말 멋진 작품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그날들’은 故 김광석의 노래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창작 뮤지컬이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 전 사라진 ‘그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쫒는 현재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오는 25일부터 11일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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