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야네가 이지훈과 데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희 부부는 원래 데이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 낳기 전에는 서로 카페를 가는 것도, 사람 많은 곳도, 선호하지 않기에 둘의 공통 취미인 골프 라운딩 외에는 데이트 라곤 거의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집에서 둘이 있는 시간이 가장 편안하고 소중했죠. 근데 아이를 낳고 나서는 집이라는 곳이 더 이상 둘의 공간이 아니게 되어 이제 우리는 종종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게 당연하지만, 우리가 있기에 아이가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아이가 존재하는 이유인 ‘우리’도 정말 소중히 여겨야되더라구요. 잠깐 1시간이라도 둘이서만 있는 데이트 시간이 요즘에는 정말 소중하고 감사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이트를 다니는 아야네, 이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가 태어났다고 해서 부부 관계에 소홀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7월 첫 딸 루희 양을 출산했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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