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전의’ 정준원이 달라졌다..루틴 깨고 고윤정과 함께 출근 “늦잠 잤어요”

입력 2025-05-04 2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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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정준원의 행동이 달라졌다.

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8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 분)을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구도원(정준원 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병원 앞 계단에서 대화를 나누던 전공의 2,3년차들은 “구도원 선생님이 없네”, “비가 오자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있어야 하는데? 무슨 일이지? 어디 아픈가?”라며 깜짝 놀랐다. 그 시각, 도원은 이영과 함께 출근 중이었다. “무슨 일 있어요? 새벽 4시 반에 칼 같이 나가는 사람이 웬일로 이 시간에 나랑 같이 나가고”라고 의아해하는 이영에, 도원은 “늦잠 잤어요”라고 둘러댔다.

도원은 “근데 진짜 궁금했었는데 로컬 병원은 왜 그만둔 거예요? 마통은 얼마나?”라며 이영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기도. 열심히 대답해주던 이영은 “그게 갑자기 왜 궁금해요? 1년 넘게 같이 살면서 한 번도 안 물어봤잖아요”라고 되물었고, 도원은 “그랬나?”라며 머쓱해했다.

이영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영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함동호(김이준 분)에게 전화가 왔다. 그걸 본 도원은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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