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토니안이 소개팅한다.
SBS ‘미우새’ 토니안의 소개팅에 母벤져스가 활짝 웃었다. 새신랑 김종민에게 전화를 건 토니는 “중국에 일 때문에 자주 가는데 지인이 소개해 준다고 해서, 오늘 중국 분과 소개팅한다. 다행히 한국어를 조금 하시는 것 같다”라고 자랑했다. 토니안은 “내가 연예계 선배지만, 연애는 네가 선배이니 조언 해달라”라고 부탁했고, 김종민은 “리액션이 중요하다.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느끼게 해야 한다”라며 필수 중국어 리액션을 3개 알려줬다.
약속 장소에 나타난 소개팅 상대는 뛰어난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토니 역시 중국어로 “예뻐서 미치겠다”라고 준비한 플러팅 멘트를 했다.
소개팅 상대인 링유는 “우리 베이징에서 한번 만났었어요. 기억이 안 나요?”라고 물었고, 토니안은 당황해 말까지 더듬었다. 알고 보니 지인이 같아 함께 밥 먹고 술도 같이 마셨던 것. 10년이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인연에 모두가 감탄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 이상민이 결혼 풀스토리를 최초 공개하고, 서장훈, 김준호를 증인으로 세워 혼인신고하는 다음 주 방송 내용이 예고되며 화제가 되었다.
힌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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