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W' 한효주, 이종석 향해 "지금부터는 우리의 속편"

입력 2016-08-10 22: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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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한효주가 이종석을 향해 자신이 목숨을 구해줬음을 강조했다.

10일 MBC 수목드라마 'W' 7화가 전파를 탔다. 오연주(한효주 분)는 직접 그림을 그려 스토리를 진전시킨다. 그녀 덕분에 한강에서 목숨을 건진 강철(이종석 분)은 탈옥했다가 붙잡힌 연주를 찾아간다.

연주는 강철이 한강에 빠지는 순간, 우연하게 경찰 보트가 다리 밑에 있었고, 다시금 우연하게 그 보트 안에는 잠수부가 2명 있었던 덕에 구출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강철이 오성무(김의성 분)의 상태를 묻자, 이미 모두 회복하고 휴가까지 갔다고 덧붙인다.

연주는 이어서 세 번이나 목숨을 구했다고 말하며 앞으로 찾아가기 쉽도록 이번에는 합법적으로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잠자코 자신의 말을 듣는 강철을 바라보며 "잘 알죠? 본인이 얼마나 배은망덕한지, 그러니까 지금부터 빚을 갚아요"라고 말한다. 연주는 "지금부터는 우리가 같이 만드는 속편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면서 함께 상황을 타개해 나가자는 의미로 눈을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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