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나니아 연대기' 후속작 제작이 확정됐다.
8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소니 픽쳐스가 '나니아 연대기4: 은의자(The Silver Chair)'를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소니의 트리스타픽쳐스가 영화 제작사 마크 고든 컴퍼니, CS루이스 컴퍼니, 엔터테인먼트원과 함께 '은의자'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각본은 '라이프 오브 파이',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각본가 데이빗 매기가 이미 완성한 상태다.
한편 '나니아 연대기4'는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연작 소설 중 6번째 이야기. '나니아 연대기4'는 '새벽 출정호의 항해' 10년 후가 배경이며 유스터스 스크럽과 그의 친구 질 폴이 늙은 캐스피언 왕자의 사라진 후계자 릴리언 왕자를 찾기 위해 고대 거인들이 살던 나니아 북부 땅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