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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구해줘 홈즈’ 김해준♥김승혜, 여의도 신혼부부와 만남...“저희 보다 선배”

입력 2025-05-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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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해준과 김승혜, 장동민이 여의도에 2억원 전셋집을 얻은 신혼부부를 만났다.

8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23호 코미디언 부부인 김해준, 김승혜 부부가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신혼부부는 여의도에 2억원대 전셋집을 구해 살고 있었다. 부부는 2024년 9월에 결혼했다고 했다. 이에 김승혜는 “저희 보다 결혼 선배시다”고 했고 김해준은 “한 달 선배다”고 했다.

부부는 해당 집은 2023년에 계약하고 먼저 들어 와 산 다음에 결혼했다고 했다. 선입주 후 결혼했다는 말에 장동민은 “죄송한다 방송 못 나갈 것 같다”고 했다.

당황한 부부는 양가 부모님 허락 받고 선입주라고 했다. 장동민은 “근데 저희가 놀란게 여의도에서 2억원 대 전세 아파트라는 거다”고 했다. 부부는 입주할 당시 2023년 전세가가 2억 원대 후반이고 2025년 기준 전세가 3억원 대 중후반이라고 알렸다.

아내는 “집을 알아보는데 아파트는 신축밖에 없고 입주하기엔 금액대가 높았다”고 했다. 남편은 “저희는 사회 초년생인데 어디에 살아야 할까 했다”며 “신혼집 구하다 우울감도 왔었다”고 고백했다.

아내는 “얼마큼 벌어야 내 집을 살지 싶더라”며 “그와중에 시어머님께서 재건축 예정 아파트 전세를 싸게 내놓으셨고 그게 생각나서 검색 분류를 재건축으로 설정하니 매물이 한가득이었다”고 다른 신혼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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