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마블의 '데드풀'을 언급했다,
8월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콜리더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데이비드 에이어는 "R등급(청소년 관람불가)으로 만들어야 했다는 말들이 많은데 나는 처음부터 PG-13(청소년관람가) 등급으로 제작하려 했다. '데드풀'과 비교가 많이 되는데 '데드풀'은 평범하지 않은, 장르가 다른 영화였기 때문에 모델로 삼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트장에서도 가족 중심 영화에 중점을 두고 제작을 했다. 욕을 빼거나 피가 등장하는 장면을 제한하는 것 등이다"고 설명했다.
또 "삭제된 신은 모두 10분 정도이며, 조커와 할리퀸의 삭제된 장면이 블루레이에서 등장할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미국 정부에서 비밀리에 슈퍼빌런 죄수들을 특공대로 구성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DC코믹스 원작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