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자가 무명 시절 아픔을 고백했다.
12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한혜진이 진성, 홍자, 오유진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자는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행사비를 못 받을 각오까지 했었다”며 “한 악덕 업체는 약속한 돈을 안주더라 못 받을 것 같아 포기하려고 할 때 행사 관계자가 희망고문 하면서 한 번 만 더 나와주면 그때 이번 출연료까지 준다더라”고 했다.
이어 홍자는 “근데 세 번을 가도 행사비를 안 주더라”며 “엄마한테 돈 들어왔냐고 물었는데 들어왔다는 거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홍자는 그러면서 “그리고 하루이틀 후 행사비가 입금되는데 그렇게 돈이 들어오니까 몇번을 넘어간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관계자 이름으로 돈을 입금한거다”고 했다.
홍자는 한없이 초라하고 서러웟던 무명시절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상처까지 감싸안아 준 어머니 덕분이라고 했다. 이에 한혜진도 공감하며 “우리 때는 돈 대신 어음을 받았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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