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S.E.S 출신 슈가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13일 슈는 자신의 채널에 봉사활동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슈는 사진과 함께 “다문화 청소년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청소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더더욱 봉사에 참여하고 싶어 아침 새벽부터 동참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유부초밥, 닭강정, 튀김, 떡볶이, 과일. 어찌 보면 단촐한 메뉴지만 60여 명의 점심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닭강정과 떡볶이가 가장 인기가 많았어요ㅋㅋ) 몸은 힘들었지만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재배한 수박이나 참외 등 기부를 해 주신 분들도 있었고요, 한 분야에서 ‘성공했다’라고 평가받을 만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하루를 온종일 시간을 내 보내는 것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시간을 내 함께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제 인생도 돌이켜 보면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슈는 여러 음식을 만들며 집중하고 있다. 슈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바다와 불화설이 불거졌으나, S.E.S 27주년을 맞아 바다, 유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또한 슈는 2019년 7억 9천만 원 규모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슈는 최근 건강식품과 관련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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