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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요리 유튜버 ‘수연이네’ 방문..아기 냄새에 ‘화색’→급반성(노필터TV)

입력 2025-05-13 1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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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나영이 ‘수연이네’를 찾았다.

13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는 ‘4남매가 사는 집 새벽 5시부터 요리하는 릴스 장인 수연이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아이가 넷이면 어떻게 사려나. 정신 없을 것 같은데. 릴스 속으로 들어간다. 제가 너무 즐겨보는 릴스의 주인공이다”라며 ‘수연이네’를 소개했다.

사남매 집에 입성한 김나영은 “어떻게 4남매를(낳았냐)”고 물었다. 이에 수연 씨는 “둘째까지는 계획을 했느데 셋째부터는 하늘의 뜻이었다. 키우기 힘들다. 남편이 좀 도와주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현재 남편이 육아휴직 중이라고.

김나영은 “4남매가 사는 집은 어떨지 궁금했다”며 집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현관에는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삼형제의 슬리퍼가 놓여 있었고, 아이들의 놀이방이 바로 옆에 위치했다. 수연 씨는 “아이가 6살, 5살, 4살, 2살이다. 3년 동안 출산을 연속으로 했다”며 “피아노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보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막내는 침실에 잠들어 있었다. 김나영은 문을 열자마자 “아기냄새”라며 감탄했다. 네 남매의 잠만 자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김나영은 잠에 빠진 막내를 보고 “천사다”라며 연신 엄마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누룽지닭과 명란오이밥을 배우기로 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에 감탄한 김나영은 “반성하게 된다”며 멋쩍게 웃었다.

수연 씨는 “원래 요리를 좋아하긴 했는데 잘하진 않았다. 하다 보니 조금씩 늘었다”면서 “오전 5시 쯤부터 재료 손질을 해서 시작한다. 아이들이 편식도 했었고 밥을 많이 안 먹으려 하고 식탁에 앉으면 말하기 바빴다. 그래서 같이 먹기로 했다. 대화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웃다가 밥을 먹으니까 사라져 있더라”라고 말했다.

음식을 만들어 식사까지 마친 김나영은 엔딩 질문으로 “‘수연이네’에게 집이란 무엇이냐”라고 질문했다. 수연 씨는 “집이란 안식처다”라고 답했고, 남편도 “좋은 데 온 만큼 와이프가 잘됐다. 제가 꿈이 있다. 연예계 보면 누구누구의 남편으로 불리는 분들 있지 않나.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라며 아내를 추켜세워 훈훈함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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