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남이 이상화에게 혼났다.
13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불만 사항은 DM으로 부탁드려요. MZ 카페 따라 했다가 골로 갈 뻔한 강나미네 홈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조카와 함께 홈카페를 열었다. 강남은 “불친절한 홈카페다. 평소 하던 대로만 하면 된다. 제 보스인 이상화에게 불친절하게 할 거다. 그래서 감독님들이 집 나갈 때까지는 카메라를 켜줬으면 한다. 진지하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캡슐머신으로 커피를 내렸다. 강남은 “저는 이상화가 항상 커피를 내려주며 ‘일 나가라’라고 한다. 이거 마시면 정신이 차려진다”라고 했다.
그때 이상화가 왔다. 이상화는 커피 뚜껑을 닫으라고 했다. 강남은 불친절한 콘셉트에 맞게 “무슨 뚜껑을 닫으라고 하는 거냐. 뚜껑 열리기 전에 가만히 있으라고 해라”라고 질렀다.
강남은 반려견을 안고 있는 이상화에게 “맨날 강아지를 안고 있다. 그러니까 개가 돼지가 됐다”고 했고, 이상화는 정색하며 “너무 심하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무섭다”라고 했다.
조카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만들어 강남에게 건넸다. 강남은 “이거 팔면 고소당한다”라고 했다.
이상화가 홈카페를 기다리며 재촉하자, 조카는 “손님이 왜 이렇게 빨리 오고 난리야. 문도 안 열었는데”라고 불친절하게 말했다. 강남은 “시끄러워 죽겠다”라고 했고, 이상화는 “반말은 너무하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틈을 타서 “새벽에 라면 먹으면 안돼?”라고 말했고, 이상화는 “너무 심해”라고 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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