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밥백선생2' 김민교, 백종원 닭요리에 먹방쇼 '인생 요리'(종합)

입력 2016-08-10 07:10:3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민교가 백종원의 닭요리에 반했다.

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김민교가 백종원이 만든 닭요리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김민교가 일일 게스트로 출연해 닭요리 먹방을 펼쳤다. 김민교는 등장하자마자 이종혁과 대학동기인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민교와 이종혁이 친구란 사실에 백종원은 놀랐고 이종혁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출연하게 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김민교는 “스케줄이 바빠서 김밥과 도시락을 자주 먹는다”며 “집밥을 먹고 싶은데 아내가 요리를 잘 못한다”며 평소에 외식을 자주 한다고 했다. 김민교는 집밥을 해먹고 싶어서 나왔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날 김민교와 함께 배운 요리는 복날 더위를 날려줄 닭개장과 초계탕이었다. 백종원은 닭 크기별 구분부터, 닭 손질법까지 꼼꼼하게 요리수업을 이어나갔다. 또 닭개장과 초계탕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닭 삶는 법을 설명하면서 닭백숙, 닭죽, 닭곰탕을 연달아 선보였다.

백종원이 만든 닭요리에 김민교는 어느 때보다 눈을 크게 뜨며 맛에 감탄했다. 장동민은 “여느 닭백숙 집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종혁, 김국진, 정준영도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기 위해 닭백숙과 닭곰탕 주변을 떠나지 못했다. 수업이 다 끝난 후 김민교는 지금까지 자신이 할 줄 아는 요리가 군대에서 배운 것 한 두개였다며 "오늘 배운 것은 평생 갈 것 같다"며 인생 요리를 만났다고 수업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장동민과 이종혁이 찰떡궁합 호흡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백종원이 닭 육수에 양파를 넣는 이유에 대해 묻자 장동민과 이종혁은 동시에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초계국수로 쓸 국수면을 같이 삶으면서도 어설픈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에 김민교는 “여기서 꾸준히 배우면 저렇게 되냐?”라고 했고 이종혁은 “이만큼이 올라온 것이다”라고 응수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