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이 정규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나 그대에게 (도자기에 그린) 들꽃을 드리리~ 쭈안~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오늘은 도자기를 빚으러 왔다. 화분에 그림을 그려서 팬들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많이 못 만들어서 5분에게 만들어서 드리겠다. 최대한 많이 만들겠다”라고 했다.
이어 “나름 매력있다. 쓰러지지 않게만 만들면 된다. 두께가 달라도 상관없지 않냐”라며 개성있게 만들었다.
임영웅은 “오랫동안 하기 어려울 거 같다. 기존에 있는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겠다. 화분을 만들겠다”라며 그림을 그렸다.
토마토를 그린 임영웅은 “구우면 색이 더 진해진다고 한다. 두 번째 그림은 예술작품을 해보겠다”라고 했다.
임영웅은 근황으로 “정규 앨범 준비를 하고 있다. 정규앨범 참여율을 많이 높였더니 너무 정신없고 바쁘더라. 가사 쓰는 거나 멜로디 생각하는 것도 그렇다. 작곡가분을 직접 찾아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는 비중을 높였다. 제 생각이나 감성이 많이 들어간 앨범일 거다. 최대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넣어서 지루하지 않은 앨범이 되길 원한다”라고 했다.
이어 “전체적인 스토리를 앨범에 다 담기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서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한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도 많고, 기존에 좋아해 주셨던 스타일의 곡들도 많아서 재미있다. 아직도 안 해본 장르가 많기 때문에 그런 곡들이 많다. 제대로 된 R&B라든지, 컨츄리 등이 있다. 다음 주부터 녹음에 들어간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정규앨범에 들어갈 곡의 가사를 살짝 스포하겠다”라며 화분에 글을 적었다. 가사로는 ‘나 그댈 많이 사랑해요’, ‘모르시겠지만 오래전부터 그댈 사랑했죠’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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