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예인 김대호, 강지영에 한 방 먹었다 “옛날에는 이런 거 안 하더니..변했어”(‘옥문아’)

입력 2025-05-15 2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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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지영이 김대호를 비판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67회에서는 강지영,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지영은 “KBS 방문은 처음이다”라며 서론을 열었다. 이때 김대호가 말을 가로채자, 강지영은 “너무 급하시다. 대기실에서 계속 ‘급할 필요 없다. 천천히 해라’더니 너무 급하다”며 고발했다.

강지영은 김대호에 “변했다. 옛날에는 이런 거 안 하더니..”라며 카메라를 의식하는 그에 한 방을 날렸다.

김대호는 “오픈빨이 세 달은 갈 줄 알았는데, 조금 빨리 끝나서 걱정이 된다”며 조바심을 드러냈다.

평소 김대호와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양세찬, 주우재는 프리랜서 선언에 앞서 ‘김대호의 낌새’를 알아채 화제를 모았다.

김대호는 “엄청 예리하더라. 나갈까 말까‘ 하는 회사원의 섬세한 타이밍이 있는데, 혼자 마음을 먹고 있을 때 ’나갈 거죠?‘라며 계속 건드렸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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