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정화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해 했다.
17일 엄정화는 자신의 채널에 꽃다발을 든 사진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사진과 함께 “벌써 15년 전. 갑상선 수술 이후 힘든 후유증과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한 시간들 속에서 조용히, 묵묵히 나를 지켜준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어 “내 사랑하는 브라운, 탱글이. 슈퍼, 가족들 친구들... 참 고맙고 사랑해. 꽃 고마워 재희야. 탱글아 보고 싶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엄정화는 몸보다 큰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엄정화는 안경을 쓴 내추럴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2023년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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