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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집에선 이렇게 개그캐라니..♥신애라 “자기야 너무 재밌었어”(신애라이프)

입력 2025-05-19 20:00:00
수정 2025-05-20 08: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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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신애라이프’ 캡처
사진=유튜브 ‘신애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애칭이 정해졌다.

배우 신애라는 19일 ‘내돈내산 가전제품이 걸린 구독자 애칭 결과 발표하는 진지한 자리에... 뒤에 나타난건 과연???’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신애라는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하고 와서 늦은 밤이다. 구독자님들을 부르는 이름을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카메라를 켰다”라며 “깜짝 놀랐다. 어쩜 그렇게 아이디어가 많으시고, 좋냐. 이름 만드는 거 도와주세요 했더니 너무 많은 분들이 이름을 올려주셨다. 얼마나 감사한지..진짜 감동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름도 에쁘지만 의미들이 너무 좋아서 구독자 여러분들은 저한테 이런 걸 원하시는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다”라며 “그런 영상들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신애라는 “진짜 고민을 많이 했다. 나뿐만 아니라 제작사분들이 되게 많이 고민했다. 남편한테도 많이 물어봤다”라면서도 “정했다. 바로 애착이다. 애라님한테 착 달라붙어서 행복해지는 유튜브, 그리고 애라와 착한 구독자들이라는 의미에서 애착이라고 해주신 분들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미도 좋고, 입에도 잘 붙고 해서 골라봤다”라며 “또 애착이라는 단어를 제가 참 좋아한다. 애착이라는 게 몹시 사랑하거나 끌려서 떨어지지 아니함 또는 그런 마음이라는 국어사전적 의미도 있고, 물론 좋아해서 집착함이라는 뜻도 있다. 그런 것보다는 긍정적인 의미의 특별한 사회적 대상과 형성하는 친밀한 정서적 관계가 애착이라는 뜻이기도 한다. 그래서 애착이를 골라봤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애라가 내돈내산 선물 이벤트를 발표하는 순간에 남편 차인표가 카메라에 잡히지 않기 위해 기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신애라 역시 “자기야 이거 ‘링’이야, ‘링’. 너무 무서워”라며 빵 터졌다.

아울러 “저 뒤에 기어간 거 뱀 아니다. 악어 아니다”라며 “우리 차인표 씨였다”라고 알렸다.

당황한 차인표는 “이래도 나와?”라고 물었고, 신애라는 “기어나가는 게 나오니깐 너무 재밌었어”라고 흡족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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