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하고 나하고’ 소유미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아빠라는 큰 산이 버겁기도”

입력 2025-05-20 2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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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소유미가 아빠 소명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소명과 딸 소유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명은 딸 소유미가 “아빠라는 산이 너무 크다”고 말 한 것에 대해 제가 큰 산도 못 되는데 아빠 그늘이랍시고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며 헝그리 정신, 잡초 근성,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강조했다.

소명은 “기본 아닌가 싶고 그 얘기를 아무리 딸에게 말해도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이 모습을 보며 다들 버겁다고 했고 소명은 급 인정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미는 트로트 선배님이 아빠에게 배울 점도 많지만 때로는 아빠라는 존재가 큰 부담이 된다고 밝혔다. 소유미는 “저도 저 자신으로 주목받고 싶은데 물론 아빠가 없었으면 이 정도 주목도 못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 어딜가도 내 이야기가 아닌 아빠 이야기 하는데 너무 속상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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