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허경환의 질투심이 폭발한 가운데 김숙과 윤정수의 찰떡궁합 면모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JTBC'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김숙과 윤정수가 리우 올림픽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윤정수를 위해 방을 각 나라 국기들로 꾸며 윤정수를 놀라게했다. 윤정수는 "이게 다 뭐냐"며 질문하자 김숙은 "오빠를 위해서 준비했다"며 너스레로 윤정수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윤정수를 거실로 안내하며 음악을 틀며 함께 춤을 추며 흥 돋는 부부미를 선보였다.
윤정수는 김숙이 음악을 틀며 춤을 추자 함께 춤을 추며 부창부수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목욕했는데 땀나는것 봐"며 자신의 땀을 닦으며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숙은 제대로 춤을 선보이기 위해 의상을 준비한 모습을 보이며 브라질 느낌이 나는 금색 옷으로 착장하며 등장해 윤정수를 웃음짓게했다. 윤정수도 김숙이 준비한 금색 옷을 입으며 춤솜씨를 보인데 이어 인간볼링게임을 선보였다.
김숙은 "올림픽이다 우리도 게임을 하자"며 인간 볼링게임을 제안하며 승부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김숙이 먼저 선보인 인간 볼링게임은 스케이드 보드를 활용해 콜라병을 자신의 몸으로 직접 무너뜨리면 되는 방식으로 김숙의 안정적인 스트라이크를 선보이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도 인간볼링게임을 하자 콜라병을 넘어 뜨린 후에도 멈추지 않고 돌진해 벽에 부딪히며 웃음을 이끌어냈다.
김숙은 "이 게임의 단점이다 앞이 안 보인다"며 둘 만의 올림픽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동반 CF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대세 스타임을 증명했다. 윤정수는 김숙을 위해 배우 의자를 직접 준비하며 외조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숙은 윤정수의 포즈를 코치하며 내조 하는 모습을 보이며 찰떡궁합 부부애를 과시했다.
CF가 끝난 후 김숙과 윤정수는 밥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 의도치 않게 반지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김숙은 윤정수가 자신을 뺀채 커플상을 수상한 것을 알자 "나 빼고 커플상 받았네"며 불만을 토로했다. 정수는 "갔는데 니가 없더라 진주를 받았다 아무것도 못했다"며 솔직하게 커플상을 받았음을 설명했다. 김숙은 "그럼 진주 큰걸로 반지 해달라"며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 300일 커플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오나미와 허경환은 그간 오나미가 허경환을 쫓아다니며 애정을 드러낸 모습과 반대로 허경환이 오나미를 챙기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워터파크로 여름 바캉스를 떠난 모습을 공개하며 박성광과, 신보라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 워터파크내내 오나미를 보호하고 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오나미는 "입맞춤 뒤에 나에게 집착하는 것 같다"며 두 사람의 바뀐 모습을 모습을 알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희극인들만 다 모인 숙소로 이동하며 먹을 거리를 사기위해 나선 남자 멤버들에 허경환은 "나미가 좋아하는게"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성광은 "나미 이거 좋아한다"며 거침없이 알리는 모습을 보여 허경환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장봐온 모든 물건이 박성광의 안내로 오나미가 좋아하는 물건임을 안 허경환은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자 신보라는 "두 사람 같이 살았었다"며 몰랐던 과거를 이야기해 허경환의 질투심을 불타오르게했다.
신보라의 놀라운 발언에 오나미는 "개그맨 지망생일 때 다 같이 모여 살았다 김준현, 박영진도 같이 산 멤버"며 설명하며 허경환을 안심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