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이경이 세 번 연속 밥값을 냈다.
22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 24화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철공소 골목과 예술 마을이 공존하는 서울 문래동을 찾은 가운데, 그간 밥값 내기에 한 번도 걸리지 않았던 이이경이 이날 세 번 연속 밥값을 냈다.
돼지불백 식당에 방문했다. 기사식당으로 시작한 이곳은 철공소 직원들과 택시 기사들을 위해 직접 손을 씻는 세면대가 구비돼 있었다. 핸썸즈도 쌈을 싸 먹기 위해 손을 씻고 식사를 시작했다. 김동현은 “난 쌈 싸 먹을 때 이렇게 얹듯이 해서 고기가 먼저 입에 들어오는 게 좋더라”며 먹는 방식을 설명했다.
외국인이 뽑은 한국인 주문 후 꼭 하는 행동이 문제로 출제됐다. 오상욱의 강한 주장으로 “언제 나와요? 빨리 주세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정답이 아니었다.
개인전이 시작됐다. 정답은 휴지 깔고 수저 올려놓기였다. 이이경이 정답을 맞혀 밥값 내기에서 제외됐다.
김동현과 오상욱의 대결에서 김동현이 정답을 맞혀 오상욱이 최종 결제자가 됐다.
오상욱을 이긴 김동현이 오상욱을 놀리자 오상욱은 “이건 돈 문제가 아니다”라며 부들거렸다. 김동현은 젓가락에 영수증을 꽂아 펜싱 자세로 오상욱에게 영수증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다음 장소로 가던 중 차태현과 신승호가 햇빛을 보고 동시에 재채기했다. 신승호가 차태현에게 “형님도 햇빛만 보면 재채기하시냐”며 반가워 했다.
김동현은 “어떻게 햇빛 보고 재채기를 하냐”며 신기해 했다. 실제로 햇빛을 보면 재채기하는 ‘아츄 증후군’은 전 세계 인구 중 20%가 보유한 증후군이다.
신승호는 국물별로 세 종류의 라멘을 주문해 각기 다른 매력의 라멘을 즐겼다. 라멘집에서 신승호는 차태현에게 음식 이름의 어원,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전수했다.
차태현은 신승호의 방식을 따라 먹더니 “이런 라멘 처음 먹어본다”며 감탄사를 내뱉고는 라멘 먹방을 찍기 시작했다.
구슬사이다가 나오자 이이경, 김동현, 오상욱이 몰래 마셨다. 이를 지켜보던 신승호는 “가장 진정성 있게 빨리 사과하는 분에게 한입 드리겠다”고 제안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오상욱이 “죄송해요”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밥값 내기 퀴즈 타임에서 이이경이 패배해 처음으로 밥값을 결제하게 됐다.
저녁을 먹으러 튀김족발 집에 갔다. 먹을 사람을 선정하기 위해 퀴즈를 시작했다. 속담 퀴즈에서 김동현이 정답을 맞혀 먹방러 첫 타자가 됐다.
오상욱이 다음 문제를 맞혀 음식을 먹게 됐다. 마지막으로 차태현이 문제를 맞혀 먹게 됐다.
밥값 내기에서 김동현이 정답을 맞혀 이이경과 신승호 두 사람의 대결이 됐다.
수도 퀴즈에서 신승호가 브라질의 수도를 맞혀 이이경이 최종 결제자가 됐다. 이이경은 “오늘 처음 결제했는데 연속 두 번 결제한다”며 황당해 했다.
두 번째 저녁을 먹기 위해 닭 특수부위 집에 갔다. 먹방러 선정 퀴즈에서 김동현이 또 정답을 맞혀 먹방러로 선정됐다.
이이경까지 선정되자 닭 특수부위가 준비됐다. 김동현과 이이경은 닭 특수부위 구이 맛에 놀라며 “이건 꼭 먹어봐야 된다. 너무 맛있고 새로운 맛이다”라고 주장했다.
오상욱이 퀴즈를 맞혀 마지막 먹방러로 선정됐다.
밥값 내기 퀴즈에서 오상욱, 이이경, 김동현 중 이이경이 패배해 최종 결제자가 됐다. 이날 이이경은 3연속 결제자에 당첨돼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은 “내가 그동안 안 걸렸던 거 오늘 몰아서 낸다”며 기분 좋게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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