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현아가 타이틀곡 '어때'로 솔로 활동 첫 1위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나인뮤지스A, DJ JOY, 몬스타엑스, 스누퍼, 스텔라, 승연, 아스트로, 아이오아이, 업텐션, NCT 127, 여자친구, 오마이걸, 인엑스, 제이민, 준케이, 투포케이, 플래쉬, 현아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 가운데, 현아의 '어때'와 오마이걸의 '내 얘길 들어봐'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오마이걸은 데뷔 후 첫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먼저 오마이걸은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내 얘길 들어봐'로 무대를 선사했다. 오마이걸은 깜찍한 소녀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청량감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마이걸의 타이틀곡 '내 얘길 들어봐'는 시원한 레게 느낌의 멜로디라인에 힙합 비트와 파워풀한 사운드를 접목한 곡으로 프로듀서 72와 David Anthony의 콜라보를 통해 완성됐다. 업템포 멜로디에 오마이걸 멤버들의 음색이 더해져 여름에 어울리는 자유로운 레게의 느낌을 즐길 수 있는 곡이다. 곧이어 현아는 수록곡 '꼬리쳐'와 타이틀곡 '어때'로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현아의 매혹적인 댄스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현아의 타이틀곡 '어때'는 신나는 색소폰 리프와 808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사에는 복잡함을 벗어 던지고 지금을 즐기자는 내용을 담았다.
방송 후반, 1위 대결 결과가 공개됐고 현아가 1위에 올랐다. 현아는 "1년 만에 솔로로 찾아뵈었는데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하며 스태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현아는 앵콜무대에서 1위 공약으로 언급했던 '빨개요' 안무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차트에는 10위 소나무 '넘나 좋은 것', 9위 구구단 '원더랜드', 8위 FT아일랜드 'Take Me Now', 7위 아스트로 '숨가빠', 6위 몬스타엑스 '네게만 집착해', 5위 NCT 127 '소방차', 4위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3위 에릭남 '못 참겠어'가 순위에 올랐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