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경호의 입담이 빛났다.
25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김재화, 윤경호가 굴 손질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앞에 김재화와 윤경호가 합류한 가운데 이들은 함께 굴을 잡고 손질까지 했다.
엄청난 양의 굴을 따낸 이들은 곧바로 굴 손질에 나섰다. 하지만 굴 손질은 쉽지 않았다. 염정아는 “나 잘 못찾겠다”고 하며 해맸고 임지연 역시 “나도 진짜 잘 안 된다”고 했다.
김재화도 “수능시험 볼 때 수학 시험 푸는 느낌 기분이다”며 “어렵다”고 했다. 이때 윤경호는 “틈이 살짝 벌어졌을 때 사이를 끊어주면 벌어진다”고 하며 팁을 알려줬다. 박준면은 “근데 구멍 찾는 게 쉽지 않다”고 했고 윤경호는 “제가 전공이 항문외과다”며 “그래서 그런지 쉽다”고 했다.
윤경호는 타 드라마에서 항문외과 의사역을 맡은 바 있다. 그러면서 윤경호는 “문제 있으면 저에게 와라”고 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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