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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감성으로 ‘캐서린 번하드’展 만난다..오디오 가이드 참여

입력 2025-05-26 1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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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우빈이 이번엔 목소리로 선한 영향력을 선사한다.

오는 6월 6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막을 올리는 ‘캐서린 번하드 : Some of All My Work’展에서 김우빈이 스페셜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미국 현대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의 세계 최대 규모 회고전으로, 그의 대담하고 강렬한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2000년대 뉴욕 미술계의 큰 반향을 일으킨 ‘슈퍼모델 시리즈’를 비롯해,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대형 신작까지 총 140여 점의 회화와 조각이 전시되는 가운데, 약 30점의 작품을 김우빈의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김우빈은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캐서린 번하드의 유쾌한 작품들을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친근하면서 깊이 있는 해설로 관람객들이 보다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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