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결승라운드 주제가 발표됐다.
1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이 열렸다.
마지막 대결인데다가 3위까지만 트로피가 받을 수 있기에 스튜디오엔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흘렀다. 또 네 팀이 대결에 사용하게 될 공통재료에 시선이 집중됐다. 공통재료는 셰프들에게 사전에 희망식재료를 5개 받아 가장 득표를 많이 받은 것으로 결정했다.
3위는 가지, 치즈였고 2위는 달걀, 돼지고기였다. 대망의 1위는 키토산과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는 영양만점의 새우였다,
미국팀의 루퍼트는 “캘리포니아에 좋은 새우가 많아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새우에 있어선 탁월한 성과를 거둬온 바 있는 이연복은 여유있는 미소를 지었다. 반면 최현석은 새우로 1승 5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어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3위 대결은 한국의 이연복, 샘킴과 두바이의 벤자민, 롤란드가 펼쳤다. 대결을 펼치기 전 양팀은 작전회의에 들어갔다.
샘킴은 ‘파스타 같은 만두’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만두 파스타 안에 새우살을 다져서 넣고 위에 레몬소스와 버터, 올리브오일을 넣어서 중식 스타일로 만들자는 것. 이연복은 이에 동의하며 새우살만 하면 퍽퍽하니 채소도 넣자면서 의견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