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③]‘13kg 감량’ 라미란, 파격 크롭룩도 소화 “살 빠지니 노출증 생겨”

입력 2025-05-28 14:54:17
수정 2025-05-28 22:13:22
    • 복사완료!

배우 라미란/사진=NEW, 안나푸르나필름 제공
배우 라미란/사진=NEW, 안나푸르나필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라미란이 다이어트로 13kg를 감량했다고 알렸다.

라미란은 영화 ‘시민덕희’ 인터뷰 당시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 가운데 ‘하이파이브’ 홍보 일정에서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라미란은 식단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날 라미란은 “그때 굴욕당하고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실패하다가 작년에 다시 시작해서 1년 정도 됐다”라며 “빨리 빼면 요요 올 테니 욕심 안 내고 천천히 해야겠다 싶었다. 1년 정도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도 진행 중이다. 목표치에 못 갔다. 키에 적합한 몸무게에서 2kg 정도 다운시킨 게 목표다”라며 “한 3~4kg 남았다. 지금까지 13kg 뺐다”라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라미란은 “식단이 대부분이다. 운동은 필라테스 일주일에 1~2번 정도 강도 높지 않게 한다”라며 “유산소는 하면 어지럽더라.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기도 한다”라고 비법을 공유했다.

무엇보다 라미란은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에 파격적인 크롭룩을 입고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 라미란은 “살 빠지면 노출증이 생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더니 “살을 빼면 본인 생각인데도 자신감이 생겨 라인을 드러내고 싶어 하더라. 자꾸 들러붙는 거 입고..그런데 사진 찍힌 거 보니 통짜 허리더라. 아직은 크롭은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5~6개월 다이어트 빡세게 하고 지금은 느슨하게 하고 있는데, 다시 목표치에 가기 위해 고삐를 매야 할 것 같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라미란이 ‘선녀’ 역으로 열연한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으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