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300회를 맞아 단체로 경주 임장을 떠난 멤버들이 김대호 연애사를 듣게 됐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300회 기념 단체 숙박 임장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오늘은 그동안 누군가 계속 말했던 300회 기념 단체 숙박 임장을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이거 처음에 누가 이야기 했냐”고 했고 장동민은 본인이라 했다.
장소는 바로 경주였다. 경주로 떠나기 위해 멤버들은 서울역에서 모였다. 기차를 타러가던 김숙은 “내 생각에 한 명정도는 기차 못 탄다”고 했다.
우선 김숙, 주우재, 양세형, 양세찬이 탑승을 완료했다. 이후로도 박나래와 장동민도 탑승했고 멤버들은 함께 도시락을 먹으러 경주로 향했다. 멤버들이 경주로 갈 동안 경주에서는 김대호가 기다리고 있었다.
김대호가 경주역 쪽에서 누워 있는 것을 보던 박나래는 스튜디오에서 “나이 근데 저 지금에서야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저 김대호 코디님 이날은 다른 지역에서 와서 못씻고 올 수 있는데”라고 했다.
김숙은 “아 그 이야기 하려고 하냐”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이어서 “다음날 아침 임장 같이 갔잖냐”며 “뒷자리에 김대호 코디님과 저 둘이 탔다”고 했다.
이어 박나래는 “저는 한숨도 못 잤다”며 “앞자리에서 개밥 쉰내가 나는거다”고 폭로했다. 양세형도 “나도 같은 차 탔잖냐”며 “나도 냄새에 예민한데 사실 난 박나래를 의심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억울해 했고 김대호는 “어쩐지 박나래가 옆에서 자꾸 쭈구려 앉더라”고 했다.
김대호는 “경주를 오랜만에 와 봤는데 옛날 생각이 난다”며 “전전 여자 친구랑 전전전 여자 친구랑 같이 왔다”고 고백했다. 우재는 “경주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게 김대호 형 여자 친구 얘기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호는 “그게 마지막 연애였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한편 주우재와 추성훈이 떠나는 오사카 임장도 공개됐다. 유학생 집을 방문한 두 사람은 이곳저곳 살펴보며 일본 집 특색을 느꼈다. 집주인은 유학생으로 최근 취업에 성공했다고 했다.
이때 추성훈은 유학생의 집에 TV가 없다면서 “TV에서 하는 요리 방송에서도 배울 게 많다”고 했다. 그러더니 추성훈은 갑자기 10만엔을 꺼내 유학생에게 건넸다. 10만엔은 한화로 100만원 정도다. 추성훈은 “TV가 없다고 하셔서 제가 이것밖에 해드릴 게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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